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선뜻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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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것이 확신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P.메신저- 확신에서 조금은 풀어져 그냥 발상..? 정도로 바뀌고 있다.. 뭔가 힘이 빠지고 점점 늘어져만 간다.. 더 힘내고 더 힘을 내서 나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요즘 어떻게 하면 정신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신경쓰며 하고 있긴 한데.. 잘 되지 않는다.. 정말 온갖 방법을 다 해봐야

시간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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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 -파스칼- 예전에 정말 크게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다. 친구들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기 때문이다. 걔네들은 재밌다고 계속하지만 솔직히 정도가 지나쳤다. 가끔 술자리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많이 미안해한다. 그때는 정말 싫었지만 언젠가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날수록 태도도 달라지고 싹 잊혀졌다. 상처도 다 아물고.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개 꽤 많은 것들을 해결해 준다고 생각한다.

그 주변 하나하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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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스마일스- 주변 하나하나가 다 채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물건, 사소한 책, 사소한 뭐 신발.. 이런 것들이 다 체크를 하려면 체크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것 까지 신경을 써야 할 떄가 있다. 나는 이렇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는 이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 나는 그런 것이다. 자기 방식대로 채점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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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자기 운명의 개척자이다. -로렌스 굴드- 내 운명.. 내가 사는 것이다. 아직 많은 길을 가진 않았지만 초보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프로다. 실력도 되지 않고 아직 마음가짐도 많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열심히하여 마음가짐이 현실이 되게끔 할 것이다.

오직 나만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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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다만 자기의 앞만을 본다. 그러나 나는 자기의 내부를 본다. 나는 오직 자기만이 상대인 것이다. 나는 항상 자기를 고찰하고, 검사하고, 그리고 음미한다. -M.몽테뉴- 나도 내부를 보지만 솔직히 많이 아리송할 떄가 많다. 내가 이러할 이유가 없는데.. 기분이 상해있고 상처받고 아파하고.. 그러곤 한다..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기분이 들 이유가 없는데.. 가끔은 내가 아리송하곤 한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가끔은 내가 드는 감정의 상태에 대해 나는 이해가 가지 않을 떄가 있다.

자연의 흐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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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따라 조화되게 사는 것이 으뜸가는 선이다. -키케로- 자연에 조화된다는 것.. 솔직히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것..?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사는 방식대로 살 것이다. 할 것 하면서 챙길 것 챙기면서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아니 더 발전시키면서 살아갈 것이다.제목-항상 정도를 생각해보라

말 잘하는 거랑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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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닌 것처럼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장자 나는 차라리 말을 잘 하는 것도 잘하는 건데 말을 잘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말을 잘 하지도 못하고 말을 잘 참을 줄도 모른다. 허나 최대한 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괜히 실수해서 피해주고 상처받고 하기 싫기 때문이다. 나는 차라리 내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빨리 버리거나 빠르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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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과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앙드레 김 체념, 단념.. 어떻게 보면 익숙치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허나 그러한 표현이 꽤 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좋지 않은 상황을 낯설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러할 것이다. 나도 학교에서 그러한 면을 분명 느꼈었으니까.

패배에서 더 나아가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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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는 날이 온다면 나는 그 길로 그만둘 것이다. -토 블레이크- 지금부터는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질 수 없다. 나도 잘 하고 싶고 승부욕도 있기에 그냥 이겨버릴 것이다. 물론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내가 이겨버릴 것이다. 항상 지라는 법만 있나.. 또 항상 이기라는 법만 있나.. 그렇게 할 것이다.

항상 최상의 노력을 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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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완전히 내게 불리할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최상의 노력을 쏟았다. 도전을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내가 승리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아놀드 파머- 지금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며 할 것을 하고 있다. 그래도 촉박하고 타이트하다.. 힘들긴 하지만 내가 해내야할 과제중 하나다. 위의 글귀에서 처럼 최대한 최선을 다해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래서 당당하게 잘 해내볼 것이다.

참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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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우리가 서둘러 아끼려던 시간과 관계된 무엇인가를 찾는데 쓰인다. -윌 로저스- 내가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까지 2년이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다. 확실히 조금만 더 생각하고 열정을 갖고 관심을 가졌다면 조금 더 빨리 알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이쯔음 알은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냥 든다.

외로움을 느낄 때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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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린다. -정호승- 정말 연애가 하고 싶고 외롭고 옆구리가 시릴 떄가 있었다. 그떄는 내가 과거에 연애를 잘 하지 못하고 그냥 상대방에게 잘 해주지 못한 것 떄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냥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어느순간부터 선을 긋고 있었기에 그렇게 오랜 공백기간이 있었던 것 같다... 한떄에 정말 그랬었다.

사람들의 방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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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참견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첫 번째 전제조건이다. -게오르크 헤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알아서 걸러서 듣고 좋은 것만 잘 흡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차라리 속 편하다. 나도 너무 귀담아 듣고 상처도 받고 그냥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러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흘려 듣게 되고 중요한 말만 와닿는 말만 듣게 되었다. 알아서 잘 걸러들으면 너무 휘둘리지는 않게 될 부분이라고 본다.

과한것은 늘 좋지 않음을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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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는 큰 죄는 없다.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노자- 위 글을 보니 학교의 한 친구가 생각이 난다. 학기초에는 정말 비호감을 많이 샀다.. 그래서 어느순간 그 친구가 많이 위축이 된 것이 보이고 소심해진 모습이 눈에도 훤했다. 정말 과하게 그 친구가 버릇없게 행동한 것.. 너무 나댄것.. 그러한 것이 사람들의 반감을 사서 그렇게 그 친구에게 다 화살이 고스란히 돌아가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쨋건 그 친구는 지금은 확실히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적당한 선을 대충 감잡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며 참 좋다.

아기도 걸음마를 할 때 다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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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걸으려고 할 때는 넘어졌다. 처음 수영하려 할 때는 물에 빠져 죽을 뻔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도조차 하지 않을 때 놓치게 되는 기회를 걱정하라. -오리슨 스웨트 마든- 나도 처음 내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 것을 할 떄 까지는 참 많이 힘들었다. 원래 내가 하던 것에서 바꿔서 지금 이것으로 하고 있으니.. 참 원래 하던 것에 미련이 참 많았고 원래 전공을 다시 하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뭐 그래도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는 나에게 현실이 바뀐 것을 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들어서야 인정하게 되고 그냥 미련은 사라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 미련이란 놈이 떨어져 나가기 까지 자그마치 3년정도 걸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딱 내가 바뀌기 전 그것을 해오던 만큼의 시간이 걸린 듯.

나가는 것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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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하지 않으면 궁하지 않다. -플루타크- 가끔 택시를 타는 것이나 과하게 간식을 사먹는 것, 또 내기 당구를 하여 졌을 때나 무엇을 살 때 혹해서 몇 개 더 사는 것.. 그러한 것이 대충 나의 소비에 있다. 확실히 필요한 것만 딱 사는 것이 아니라 몇 개는 혹해서 사기도 한다.. 그러한 불필요한 지출을 확실히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아깝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