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것이 확신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P.메신저- 확신에서 조금은 풀어져 그냥 발상..? 정도로 바뀌고 있다.. 뭔가 힘이 빠지고 점점 늘어져만 간다.. 더 힘내고 더 힘을 내서 나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요즘 어떻게 하면 정신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신경쓰며 하고 있긴 한데.. 잘 되지 않는다.. 정말 온갖 방법을 다 해봐야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 -파스칼- 예전에 정말 크게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다. 친구들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기 때문이다. 걔네들은 재밌다고 계속하지만 솔직히 정도가 지나쳤다. 가끔 술자리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많이 미안해한다. 그때는 정말 싫었지만 언젠가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날수록 태도도 달라지고 싹 잊혀졌다. 상처도 다 아물고.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개 꽤 많은 것들을 해결해 준다고 생각한다.
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스마일스- 주변 하나하나가 다 채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물건, 사소한 책, 사소한 뭐 신발.. 이런 것들이 다 체크를 하려면 체크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것 까지 신경을 써야 할 떄가 있다. 나는 이렇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는 이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 나는 그런 것이다. 자기 방식대로 채점하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자기 운명의 개척자이다. -로렌스 굴드- 내 운명.. 내가 사는 것이다. 아직 많은 길을 가진 않았지만 초보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프로다. 실력도 되지 않고 아직 마음가짐도 많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열심히하여 마음가짐이 현실이 되게끔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만 자기의 앞만을 본다. 그러나 나는 자기의 내부를 본다. 나는 오직 자기만이 상대인 것이다. 나는 항상 자기를 고찰하고, 검사하고, 그리고 음미한다. -M.몽테뉴- 나도 내부를 보지만 솔직히 많이 아리송할 떄가 많다. 내가 이러할 이유가 없는데.. 기분이 상해있고 상처받고 아파하고.. 그러곤 한다..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기분이 들 이유가 없는데.. 가끔은 내가 아리송하곤 한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가끔은 내가 드는 감정의 상태에 대해 나는 이해가 가지 않을 떄가 있다.
자연에 따라 조화되게 사는 것이 으뜸가는 선이다. -키케로- 자연에 조화된다는 것.. 솔직히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것..?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사는 방식대로 살 것이다. 할 것 하면서 챙길 것 챙기면서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아니 더 발전시키면서 살아갈 것이다.제목-항상 정도를 생각해보라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닌 것처럼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장자 나는 차라리 말을 잘 하는 것도 잘하는 건데 말을 잘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말을 잘 하지도 못하고 말을 잘 참을 줄도 모른다. 허나 최대한 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괜히 실수해서 피해주고 상처받고 하기 싫기 때문이다. 나는 차라리 내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체념과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앙드레 김 체념, 단념.. 어떻게 보면 익숙치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허나 그러한 표현이 꽤 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좋지 않은 상황을 낯설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러할 것이다. 나도 학교에서 그러한 면을 분명 느꼈었으니까.
만약 내가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는 날이 온다면 나는 그 길로 그만둘 것이다. -토 블레이크- 지금부터는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질 수 없다. 나도 잘 하고 싶고 승부욕도 있기에 그냥 이겨버릴 것이다. 물론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내가 이겨버릴 것이다. 항상 지라는 법만 있나.. 또 항상 이기라는 법만 있나.. 그렇게 할 것이다.
예상이 완전히 내게 불리할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최상의 노력을 쏟았다. 도전을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내가 승리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아놀드 파머- 지금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며 할 것을 하고 있다. 그래도 촉박하고 타이트하다.. 힘들긴 하지만 내가 해내야할 과제중 하나다. 위의 글귀에서 처럼 최대한 최선을 다해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래서 당당하게 잘 해내볼 것이다.
인생의 절반은 우리가 서둘러 아끼려던 시간과 관계된 무엇인가를 찾는데 쓰인다. -윌 로저스- 내가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까지 2년이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다. 확실히 조금만 더 생각하고 열정을 갖고 관심을 가졌다면 조금 더 빨리 알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이쯔음 알은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냥 든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린다. -정호승- 정말 연애가 하고 싶고 외롭고 옆구리가 시릴 떄가 있었다. 그떄는 내가 과거에 연애를 잘 하지 못하고 그냥 상대방에게 잘 해주지 못한 것 떄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냥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어느순간부터 선을 긋고 있었기에 그렇게 오랜 공백기간이 있었던 것 같다... 한떄에 정말 그랬었다.
사람들의 참견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첫 번째 전제조건이다. -게오르크 헤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알아서 걸러서 듣고 좋은 것만 잘 흡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차라리 속 편하다. 나도 너무 귀담아 듣고 상처도 받고 그냥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러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흘려 듣게 되고 중요한 말만 와닿는 말만 듣게 되었다. 알아서 잘 걸러들으면 너무 휘둘리지는 않게 될 부분이라고 본다.
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는 큰 죄는 없다.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노자- 위 글을 보니 학교의 한 친구가 생각이 난다. 학기초에는 정말 비호감을 많이 샀다.. 그래서 어느순간 그 친구가 많이 위축이 된 것이 보이고 소심해진 모습이 눈에도 훤했다. 정말 과하게 그 친구가 버릇없게 행동한 것.. 너무 나댄것.. 그러한 것이 사람들의 반감을 사서 그렇게 그 친구에게 다 화살이 고스란히 돌아가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쨋건 그 친구는 지금은 확실히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적당한 선을 대충 감잡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며 참 좋다.
처음 걸으려고 할 때는 넘어졌다. 처음 수영하려 할 때는 물에 빠져 죽을 뻔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도조차 하지 않을 때 놓치게 되는 기회를 걱정하라. -오리슨 스웨트 마든- 나도 처음 내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 것을 할 떄 까지는 참 많이 힘들었다. 원래 내가 하던 것에서 바꿔서 지금 이것으로 하고 있으니.. 참 원래 하던 것에 미련이 참 많았고 원래 전공을 다시 하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뭐 그래도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는 나에게 현실이 바뀐 것을 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들어서야 인정하게 되고 그냥 미련은 사라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 미련이란 놈이 떨어져 나가기 까지 자그마치 3년정도 걸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딱 내가 바뀌기 전 그것을 해오던 만큼의 시간이 걸린 듯.
낭비하지 않으면 궁하지 않다. -플루타크- 가끔 택시를 타는 것이나 과하게 간식을 사먹는 것, 또 내기 당구를 하여 졌을 때나 무엇을 살 때 혹해서 몇 개 더 사는 것.. 그러한 것이 대충 나의 소비에 있다. 확실히 필요한 것만 딱 사는 것이 아니라 몇 개는 혹해서 사기도 한다.. 그러한 불필요한 지출을 확실히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아깝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