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버리거나 빠르게 하거나
체념과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앙드레 김
체념, 단념.. 어떻게 보면 익숙치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허나 그러한 표현이 꽤
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좋지 않은 상황을 낯설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러할 것이다.
나도 학교에서 그러한 면을 분명 느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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