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까지 2년이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다.
확실히 조금만 더 생각하고 열정을 갖고 관심을 가졌다면 조금 더 빨리 알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이쯔음 알은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냥 든다.
모든 인간은 자기 운명의 개척자이다. -로렌스 굴드- 내 운명.. 내가 사는 것이다. 아직 많은 길을 가진 않았지만 초보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프로다. 실력도 되지 않고 아직 마음가짐도 많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열심히하여 마음가짐이 현실이 되게끔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만 자기의 앞만을 본다. 그러나 나는 자기의 내부를 본다. 나는 오직 자기만이 상대인 것이다. 나는 항상 자기를 고찰하고, 검사하고, 그리고 음미한다. -M.몽테뉴- 나도 내부를 보지만 솔직히 많이 아리송할 떄가 많다. 내가 이러할 이유가 없는데.. 기분이 상해있고 상처받고 아파하고.. 그러곤 한다..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기분이 들 이유가 없는데.. 가끔은 내가 아리송하곤 한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가끔은 내가 드는 감정의 상태에 대해 나는 이해가 가지 않을 떄가 있다.
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스마일스- 주변 하나하나가 다 채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물건, 사소한 책, 사소한 뭐 신발.. 이런 것들이 다 체크를 하려면 체크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것 까지 신경을 써야 할 떄가 있다. 나는 이렇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는 이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 나는 그런 것이다. 자기 방식대로 채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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